[모닝투데이=이복영 기자]오산시가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 이동동선을 발표했다.
24일 오산시는 오산동에 거주하는 34세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경기도립의료원 안성병원에 이송돼 격리 치료 중이다.
지금까지의 역학조사 결과 오산지역 내 동선에서 자차 이동과 마스크 착용으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 오산시 4번(34세 남성, 오산동)
(3월 16일)
(3월 17일)
(3월 18일)
(3월 19일)
(3월 21일)
(3월 22일)
(3월 23일)
(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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