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 오산ㆍ화성
오산시 만7세 미만 전아동에 양육비 40만원 지급
 
이복영 기자 기사입력  2020/03/31 [15:11]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모닝투데이=이복영 기자]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코로나19로 인한 아동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약 1만6천명으로 추산되는 오산시 관내 만7세 미만 아동 전체에게 1인당 40만원씩 지급한다.

 

소요 예산은 총 64억원 규모로 3월말 현재 아동수당을 지원받고 있는 아동 전체를 대상으로 아동돌봄 쿠폰을 지급한다. 아동돌봄 쿠폰은 아동수당 대상자의 90% 이상 보유하고 있는 아동행복카드,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로 지급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4월중 비대면으로 아동돌봄 쿠폰을 지급하고, 카드 미보유자의 경우 개별 안내를 통해 별도의 기프트카드 등을 지급 할 계획이다. 아돌돌봄 쿠폰은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쇼핑몰, 대형전자 판매점,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경기도내 점포에서 사용 할 수 있다.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은 지난 17일 국회에서 통과된 코로나19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되어 추진하는 것으로, 시는 이번 지원이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지급방식을 결정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집행해 보건물품 구매비용 증가, 긴급 돌봄 발생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양육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닝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평택해경, 차타고 무인도 들어
최근 인기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