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나물의 효능과 종류는? 5월 제철 채소에 대한 관심 ↑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5/04 [03:28]

취나물의 효능과 종류는? 5월 제철 채소에 대한 관심 ↑

신지현 기자 | 입력 : 2020/05/04 [03:28]

▲ 참취(위), 곰취(아래)/사진=온라인커뮤니티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5월 제철 채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취나물의 효능과 종류에 대한 관심도 함께 올라가고 있다.

전국의 산에서 자생하는 산채로 맛과 향이 뛰어나 널리 사랑받는 취나물은 봄에 뜯어 나물이나 쌈을 싸먹으면 독특한 향취가 미각을 자극해 겨우내 잃었던 입맛을 살려 준다.

겨울철에 나는 선명한 푸른색의 취나물은 울릉도 취이며, 봄철에 나오는 참취나물이 가장 맛과 향이 뛰어나다고 한다.

부드럽고 연한 녹색을 띠는 것이 뻣뻣하지 않고 향이 좋으며, 비타민 A와 칼슘, 칼륨, β-카로틴, 아미노산 함량이 많은 알카리성 식품이다.

취나물에 든 칼슘 함량은 100g120mg으로 골다공증 예방 및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 β-카로틴 성분이 풍부해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해 주는데 효능이 있다고 한다.

또한, 우리몸의 면역력 향상 및 각종 질환을 억제해 주는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취나물은 어린잎과 줄기를 쌈이나 나물, 튀김으로 먹으며 김치를 담가 먹기도 한다.

취나물의 효능은 혈전을 예방하는 혈액 응고 억제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혈액청정을 방해하는 지방을 취나물이 효과적으로 배출해주는데, 취나물을 흰쥐에게 섭취시킨 후 조사한 결과, 변을 통해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빠져 나가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취나물의 종류는 참취 곰취, 단풍취, 모시취, 미역취, 바위취, 박쥐취, 병풍취 등 종류가 다양하다.

취나물은 원산지가 한국으로 일본 북해도, 시코쿠, 큐슈, 만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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