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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평택시청소년재단 ,코로나극복 위한 ‘찾아가는 수련활동’ 본격 협의
코로나 속 청소년들의 당연한 일상 보장 목표로 논의 추진
 
김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0/07/13 [18:12]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라온중학교 협의 모습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김현진 기자] ()평택시청소년재단(이사장 이종호/평택시부시장) 무봉산청소년수련원(원장 박호준)은 코로나 속 지속가능한 청소년 수련활동 논의를 위해 관내 학교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수련원은 코로나 19로 청소년과 모든 학생들이 마음껏 즐겨야 할 시간이 축소됨에 안타까움을 느끼며,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웃고 활동하던 당연한 일상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학교현장으로 찾아가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자 인접한 학교와의 소통과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

먼저, 지난 10일 수련원 근교의 라온중학교를 방문해 학교로 찾아가는 수련활동과 임원수련회, 미래성장진로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하면 코로나 19 생활방역지침을 따르며 당연한 권리를 찾아 줄 것인지에 대한 방안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라온중학교 조원기 교장은 수련원에서 준비한 프로그램 구성이 매우 좋으며 학생들이 마음껏 즐기고 행복하게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는 구성이라는 의견을 주었고,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위원과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간담회 개최와 프로그램을 기획해 달라는 의견을 주었다.

이에 수련원 박호준 원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수련원에서의 역동적인 활동도 준비하고 있으며, 평택교육지원청 및 학교와 연계하며 청소년들에게 주어진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날 라온중과 수련원은 학생들의 체험과 도전활동을 소규모로 여러 회에 걸쳐 분산 운영하는 방안 등을 구체화하기로 하고 앞으로 세부 추진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

수련원은 수련원 인근 평택 북부지역 중학교를 시작으로 각 학교를 직접 또는 밀접 상담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청소년활동을 제공하고자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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