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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의 걸작, 국립오페라단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 수원 상륙
2020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원사업으로 내달 26일 수원SK아트리움서 펼쳐져
 
신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08/13 [09:14]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 실황 장면/사진=수원문화재단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국립오페라단의 우수한 공연 모습을 수원에서 볼 수 있게 됐다
.

수원문화재단은 내달 26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를 공연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오페라단의 국내 최정상급 출연진이 선사하는 고품격 콘서트 오페라로 기존의마술피리공연과 차별화된 작품성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차르트(W.A. Mozart)3대 희극 오페라인마술피리(Die Zauberflöte)’는 선과 악의 대립을 아름다운 음악과 해학적인 요소로 표현해 1791년 초연 이래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많이 연주되는 작품이다.

실제 오페라 무대와 동일하되 연주회 형식의콘서트 오페라(Concert opera)’로 구성해 오페라 원작을 충실하게 반영, 연출, 의상, 분장 연기를 포함한 극형태로 약 150분의 원작을 90분으로 축약해 보여준다.

, 노래 중간 삽입된 대사를 한국어를 사용하여 표현함으로써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이들도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는 오는 26일 토요일 17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펼쳐지며, 공연과 관련된 사항은 수원SK아트리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연은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지침에 따라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되며, 마스크 착용(미착용시 입장 불가) 및 전자명부 작성·발열체크 후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 관계자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방방곡곡 문화공감지원사업에 선정된 국공립예술단체 우수프로그램으로, 선과 악의 대립을 동화적인 분위기로 고풍스럽게 표현한 모차르트의 오페라 정수를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감성으로 함께 나누는 감동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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