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기준은 ▲창의성 ▲활용성 ▲확장성 ▲구현가능성 ▲사업성으로, 경과원은 서류심사 및 비대면 화상 면접 등을 통해 총 5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경과원 원장 명의의 상장이 주어지며, 대상 1명에게 100만원, 최우수상 2명은 각 5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30만원의 상금도 지급된다. 이외에도 수상자는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최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본선진출 권한을 받게 된다.
경과원 김기준 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며, “미래 먹거리인 빅데이터 관련해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홍보전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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