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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일의원(하남1),‘숲속 마을을 꿈꾼다 - 공동주택 수목 공동관리정책 제안’토론회 참석
 
이복영 기자 기사입력  2020/10/19 [13:27]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공동주택 수목 공동관리정책 제안 토론회에 참석한 김진일 의원/경기도의회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이복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진일 의원(민주당ㆍ하남1)은 지난 17일 경기상상캠퍼스 제5토론장에서 개최된 2회 경기도민 정책축제 ‘숲속 마을을 꿈꾼다-공동주택 수목 공동관리정책 제안’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동주택 조경 공적지원을 통한 공동관리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으며 김 의원은 공동주택 녹지와 수목에 대한 공공관리의 필요성 및 제도방안 등에 대하여 발표했다.


김 의원은 관리비 절감이라는 이유로 과도하게 가지치기를 하거나, 맹독성의 농약을 살포해 수목의 건강한 생육이 불가능하게 되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공동주택 녹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첫 출발점으로 경기도 공동주택 내 수목의 생육과 관리에 대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 며,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및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 녹지ㆍ수목의 공공적 가치 향상에 지원할 수 있는 법적인 제도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금일 토론회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장보혜 스튜디오 그린집 디자이너, 이득현 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최진우 가로수를아끼는사람들 대표, 김한수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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