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윤경선의원,“환경관리원의 작업복은 전문의류업체에서 직접 구매할 것”주문의류구입은 전문의류업체 직접 구매로 예산절감과 작업복 품질 개선시켜야
윤경선 의원은 “ 영통구는 2019~2020년 환경미화원의 작업복을 수의계약으로 전부 공급하였다.며 “ 2019년 3천 6백만 3십 6만 6천원, 2020년 1천 4백 5십 3만 6천원을 동일한 업체인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소재 삼보산업과 수의계약으로 환경관리원의 근부목과 방한모 등을 구매하였다” 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앞으로는 예산절감과 작업복 품질개선을 위해 의류업체에서 직접 구매할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영통구청장 송영완,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 이현구, 도시환경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고로 영통구청은 2018년에는 의류전문업체인 (주) 서광어패럴에서 근무복을 구입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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