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

26일까지…1인당 세 작품 응모할 수 있어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0/07 [10:07]

수원시,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

26일까지…1인당 세 작품 응모할 수 있어

신지현 기자 | 입력 : 2021/10/07 [10:07]

▲ 수원시가 선정한 2021년 수원희망글판 가을 편 '문안'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수원시가 26일까지 ‘2021년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을 공모한다.

 

겨울과 어울리면서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30자 이하 문학작품 발췌 문안이 공모 대상이다. 띄어쓰기는 글자 수에 포함하지 않고 문장 부호는 한 글자 취급한다.

 

거주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1인당 세 작품을 응모할 수 있고, 출처를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출처를 기재하지 않으면 심사에서 제외된다. 개인 창작물은 응모할 수 없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 접수’에 게시된 ‘2021년 수원희망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에서 ‘참여하기’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선정작(1명) 응모자에게는 30만 원 상당 문화상품권, 후보작(5명)에는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한다.

 

수원시 심의와 저작권 협의를 거쳐 11월 말 수원시 홈페이지에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겨울편 문안 선정작은 2021년 1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시청 정문 담장, 4개 구청, AK플라자 수원역사점, 기업은행 동수원지점 등 13개소와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수원희망글판’은 계절에 따라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문안을 공모·선정해 수원시청 정문 담장 등 시내 곳곳에 게시하는 인문학 사업이다.

 

2021년 수원희망글판 가을편 문안 선정작은 김남주 시인 ‘사랑은’의 한 구절 ‘사랑은 가을을 끝낸 들녘에 서서 사과 하나 둘로 쪼개 나눠가질 줄 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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