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
경기도 택시요금 인상 초읽기
늦어도 4월 최대 4천원 까지 4단계로 고려 중
 
유진아 기자 기사입력  2019/01/21 [21:06]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경기도청 전경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유진아 기자] 경기도의 택시요금이 늦어도 4월 안에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인상 폭은 최대 천원이며 현재로 나온 방안은 500원을 최저로 800원과 1,000원 인상 방안을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지난 15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경기도 택시요금 조정 공청회를 갖고 4가지 방안을 마련해 계속 조율 중인 것으로 전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교통연수원 등에 따르면, 첫 번째 안으로는 500원을 인상한 기본요금 35백 원이 제시 됐고 2안으로는 800원이 인상된 38백 원, 그리고 3안은 1,000원이 인상된 4천원을 기본요금으로 한다.

끝으로 4안은 같은 1,000원 인상이지만 기존 적용 시간·거리를 상향조정으로 차별을 줘 결과적으로 좀 더 높은 요금이 반영되는 점을 고려하면 다소 높아 서민들의 부담이 증가되는 관계로 채택가능성이 낮다.

업계관계자들은 최소한 대도시인 서울이나 인천 등의 수준과 맞춰 형평성에 무리가 없는 방향으로 추진되는 것을 우선 고려하는 것으로 주장하고 있어 이 중 1안 또는 2안이 확정될 가능성이 크다.

도는 공청회의 결과를 심도 있게 검토 보강한 뒤 의회에서 마지막 의견 청취과정을 가질 예정으로 도의회 또한 회기 내에 의견청취를 완료하고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3월 중에 최종안이 확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닝투데이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경기도, 택시요금 관련기사목록

수원시 매탄3동 단체장협의회 등 5개 단체·
최근 인기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