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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청년 자립을 위한 ‘The 청년학교’사업 론칭
단순한 일자리 컨셉’넘어 ‘진정한 청년욕구 반영’ 미래탐색
 
이복영 기자 기사입력  2019/03/14 [13:54]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모닝투데이=이복영 기자]"끈기로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 낼 수 있는 노력이 중요해요. 꾸준히 하는 유튜버가 되세요.”

 

유튜브의 대표적 스타 1인 크리에이터인 ‘디바제시카’가 오산에 떴다.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3월 13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오산청년공감토크’를 열고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사업 ‘The 청년학교’를 소개하면서 스타 1인 크리에이터 디바제시카를 초빙해 ‘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크리에이터는 유튜브나 페이스북, 아프리카TV 같은 플랫폼에 채널을 만들고 직접 촬영한 영상으로 소통하는 이들을 말하며, 이들이 만든 미디어 콘텐츠는 젊은 세대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강을 진행한 디바제시카는 자체 콘텐츠로 인터넷 조회수가 2억뷰를 넘고 구독자만 165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디바제시카는 특강에서는 수많은 청년들과 함께 자유롭게 소통하면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공유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청년도시 오산시는 ‘청년사업이 곧 일자리인 정책’이라는 획일적인 공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의 미래지향적 진로직업 발굴을 위해 ‘The 청년학교’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 과정으로 ‘청년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교육과정’을 개설해 4월부터 진행한다. 교육은 3월 14일부터 22일까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www.osan.go.kr/osanedu)를 통해서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있다’는 괴테의 말을 인용하며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청년들이 자신의 삶에서 멋진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함께 모인 청년들에게 용기를 주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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