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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산불 화산리▶신방리▶치산리 등 세 곳 잇따라
 
신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9/04/06 [16:24]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영천 산불과 현황/사진=산림청 홈페이지     © 모닝투데이


경북 영천시에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

지난 4일 발생한 속초 산불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등 국가재난사태까지 번졌기 때문이다.

산불은 화산리신방리치산리 등 세 곳에서 차례로 발생하면서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12:09:09에 가장 먼저 발생한 곳은 화산면 화산리 산 136번지로 현재 진화가 완료됐지만 아직 13:28:47 자양면 신방리 1027번지, 13:45:45 신녕면 치산리 783번지 산불은 진화 중이다.

현재 소방헬기 등 군과 행정력을 총 동원해 진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풍향과 풍속, 습도 등 현지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재 진화 중인 현지 상황은 자양면 신방리 1027번지의 경우 온도 20.8, 실효습도 30%로 매우 낮은 상태다. 풍향은 남, 풍속은 초속 4.3m로 바람은 강하지 않다.

신녕면 치산리 783번지의 경우 풍향은 북북서, 풍속은 초속 2.8m이며 현지 온도는 23.4, 실효습도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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