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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랑 박덕례 첫 시집 출판기념회 성료
소프라노 이해련, 바리톤 박무강 축가ㆍ양경숙, 선희석, 박수근 시인 축시 낭송
 
신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9/06/02 [11:04]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박덕례 시인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모닝투데이

- 그땐 그랬다.

겨울 땔감이 없어 먼 산까지 가서 산을 헤매다가 나무 한 줌 머리에 이고 오시는 어머니의 모습 그 보릿고개 시절은 먹을 것이 없어 고구마 옥수수로 끼니를 달랬던 그 시절, 그 고향땅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

청아랑 박덕례 첫 시집 엄마도 꽃이란다출판기념회가 많은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수원갑(장안) 이재준 위원장과 한국문학동인회 발행인 민길성 대표, 천주교 조원동 주교좌성당 신부, 가족, 친지, 지인 등 축하객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김정수 씨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회는 소프라노 이해련 씨(이태리 가곡 Non e ver-거짓말ㆍ신아리랑), 바리톤 박무강 씨(내 맘의 강물ㆍ그리운 마음ㆍ인생이란)의 축가와 평강 한의원 원장이자 시처럼문학회 부회장인 조규원 씨의 톱연주(황성옛터ㆍAmazing Grace), 임규식 씨의 기타연주가 이어졌다. , 양경숙 시인, 선희석 시인, 박수근 시인의 축시낭송이 있었다.

특히, 시처럼문학회 한상우 회장은 이날 시평을 통해 박덕례 시인의 글에서 어머니의 아련함이 묻어나온다면서 “‘엄마도 꽃이란다가 베스트셀러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박덕례 시인은 나를 미소짓게 하고 행복을 느끼게 하고 용기를 주는 것도 여러분이라면서 늘 함께 해주시고 용기를 주신 고마운 분들이 계셔서 제가 여기 서 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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