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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 “자원봉사의 끈, 너와 나를 하나로 만드는 희망매듭”
 
이지훈 기자 기사입력  2019/06/10 [16:06]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모닝투데이=이지훈 기자]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10일(월) ‘사랑나눔, 행복나눔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원순자 상임대표, 이해숙, 김선희, 노춘근, 이영주 공동회장)가 주최하고, 경기교육어머니봉사단, 경기교육학부모봉사단이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진표 국회의원과 이희승, 장미영 수원시의회 의원, 각 학교 교장 선생님과 학부모를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도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안 부의장은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경기도의 교육현장을 대표하는 자원봉사단체로, 외부의 보조금 없이 회원들의 회비와 수익금으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면서, 행사를 준비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경자협의 봉사활동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부모들은 경기교육학부모봉사단으로, 자녀가 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경기교육어머니봉사단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지난 20여년 간 경기도 곳곳의 어렵고 소외받은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안부의장은 “최근 가족단위, 학교, 각 단체 등에서 봉사활동이 일반화되어 있지만, 학교의 봉사활동 점수 등으로 인해 자원봉사의 본연의 의미가 흐려지지 않길 바란다.”면서,

 

“학부모와 학생,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이 더욱 확대되고, 이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학창시절부터 봉사의 참된 의미와 함께,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사랑의 연탄나눔, 외국인근로자 의료봉사, 노숙인 위문, 3.1절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위한 기금으로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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