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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선 리즈시절 이영자와 함께 찰떡 케미…코미디 프로에서도 맹활약
 
신지현 기사입력  2019/06/30 [07:41]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미선 리즈시절 이영자와 찰떡 케미/유튜브 캡처(시간 여행자)     © 모닝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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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유명을 달리한 전미선씨의 리즈시절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유튜버에 의해 편집된 이 영상에서 전미선씨는 이영자, 임하룡, 이홍렬 등과 함께 찰떡케미를 자랑했다.

전미선씨는 영화와 드라마, 연극 외에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치트키로 활약했다.

이 영상은 1992년부터 1995년까지 MBC에서 방송된 코미디 프로그램 오늘은 좋은 날을 편집해 만든 것으로 보여 전미선씨가 코미디 프로에서도 맹활약을 펼친 것으로 확인된다.

시간여행자라는 닉네임을 쓰는 작성자는 ‘[추억의 영상]긴급 편성-전미선 코미디 단편집(1993년 문화방송 오늘은 좋은날 중)’이라는 제하의 동영상을 게시했다.

1241초 분량의 영상에는그리고 (이홍렬)’, ‘차별대우(이영자)’, ‘색깔 있는 여자(다수)’, ‘선생과 제자(이홍렬)’, ‘아버지와 딸(이홍렬)’, ‘이웃집 여자(이홍렬ㆍ이영자)’, ‘어떤 모녀(이영자)’, ‘한 가지 소원(이홍렬)’, ‘미워도 다시 한 번(이홍렬)’ 등 전미선씨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코너들을 소개했다.

동영상에는 프로그램 중 담배를 피운다던가(그리고 ) 성차별적인 내용(차별대우), 동물학대(미워도 다시 한 번) 등을 아무렇지도 않게 포함하고 있어 당시 시대를 반영하고 있다.

영상 게시자는 전미선 배우를 추모합니다. 부디 영면하세요라는 글로 그녀가 가는 길을 밝혔고 많은 누리꾼들 또한 이렇게나 아름다운 분이 어쩌다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기 잘하셨는데 안타깝네요 좋은 곳에 가셨으면등의 추모글을 남기면서 슬픔을 함께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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