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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열매와 바람피웠다더니…bj케이 황당한 궤변
 
신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9/07/04 [08:33]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BJ케이가 고개를 숙였다     © 모닝투데이


바람을 피웠다는데 대한 입장을
3일 자신의 개인방송을 통해 밝혔다.

BJ케이는 BJ열매와 바람을 피운 것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 방송 내내 당당함을 잃지 않았다.

BJ케이는 방송 중 나는 바람을 안 피웠는데?”라면서 야 너희는 남자친구 있는 사람 여자친구 있는 사람 좋아해 본 적 없냐?”고 반문했다.

이어 내가 어떻게 바람이야. 난 여자친구 없는데 내가 여자친구 없는데 왜 바람이야. 어떻게 내가 바람이야 난 여자친구 없는데라고 말했다.

BJ케이는 또, 채팅창에 대한 답변으로 남자친구 있는 거 왜 알고 만났냐고?”라고 물으면서 남자친구 거 아는데도 그 당시엔 좋아했었으니깐요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너희도 맨날 장난으로 그러잖아. 예를 들어서 예쁜 여자 게스트한테 남자친구 있다고 그러면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냐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골키퍼 있다고 골 안 들어가는 거 아니죠라면서 그냥 좋아했으니까 좋아한다고 얘기 한 건데.”라고 말을 흐렸다.

시청자의 멘트가 공개됐다.

한 시청자는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 있는데 만난 건 맞바람이고 바람난 상대랑 사귀는 건 그냥 바람이다.’라고 직설하자 잠시 생각을 하던 BJ케이는 임마들아 난 내가 잘못한 게 없어가지고.”라며 발끈했다.

, ‘한방에 나락 가려고 발악하는 거냐? 그 남자한테는 사과해야지.’라는 시청자의 지적에도 그 남자랑 나랑 모르는 사이라니까. 며칠 전에 아는 사이가 됐어요. 며칠 전에라며 서로 알게 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을 밝혔다.

팬들로 추청되는 시청자들의 글도 올라왔다.

한 시청자는 남자가 살다 보면 남친 있는 여자 좀 뺏을 수도 있지 그게 능력 아이가라고 BJ케이를 두둔했고 또 다른 시청자는 그게 왜 바람이고 잘못한 건지 모르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자 BJ케이는 내 팬들 가만히 있어 봐.”라면서 말리다가 모르는 사이랑 무슨 상관 그게 사과할 건 해야지’, ‘모르는 사이여도 뺏은 거면 미안해야 하는 거고 잘한 짓은 아니야 케이야. 그냥 당당하게 할 거면 제가 쓰레기입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방송해.’라는 글이 올라오자 돌변했다.

BJ케이는 갑자기 건들거리면서 네 저는 쓰레기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분한테 내가 모르는 사이라고 해가지고 사과를 내가 아까전에 얘기했다시피 그 사람한테 사과해야지 너희한테 사과할 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저 원래 쓰레기 맞고 쓰레기라고 얘기했고 내 사생활은 이렇다고 얘기했고 제 여자 문제에 대해서는 시청자분 신경 쓰지 말라고 그랬었고 그 남자분한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면서 그리고 나 원래 쓰레기인 거 알고 있었잖아라고 불성실한 자세로 임했다.

이런 방송은 BJ케이의 개인방송에는 자료가 남지 않았지만 커뮤니티를 통해 고스란히 남겨졌다.

논란이 퍼지자 BJ케이는 약 8분에 걸친 동영상을 통해 결국 사과방송을 했다.

검은 복장으로 등장한 BJ케이는 5분여를 검은 화면만 내보내다가 일단 시청자분들한테 말씀을 드려야 할 거 같아가지고라면서 방송을 시작했다.

BJ케이는 이 방송에서 먼저 사과를 드리기 전에 저에 대한 잘못을 먼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면서 먼저 3년 전쯤 오래전에 남자친구가 있는 사람을 좋아하고 그리워해서 만난 건 사실입니다.”라고 BJ열매와 만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어제 그 남자분이 갑자기 저를 물타기 하고 저는 원래 먼저 그분이 바람을 피우고 했던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감정이 너무 격해져 있어서 나는 원래 쓰레기다그리고 내가 미안해해야 하나. 나랑 아는 사이도 아닌데.’ 이런 경솔한 발언을 하였습니다.”라며 앞선 방송을 언급하면서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 주워 담을 수 없는 거 알고 있습니다. 따끔하게 질타받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라 말하고 고개를 숙였다.

BJ케이는 그리고 제 과거 인성으로 인해서 욕을 먹고 있는 것도 당연히 제가 질타를 받고 욕을 먹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인성으로 욕먹고 있는 부분 중 사실이 아닌 부분도 있지만 다 제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며 조금이라도 변명을 하자면 너무너무 철이 없을 때였습니다. 그 부분도 너무너무 죄송합니다.”라 말하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BJ케이는 사과에 이어 잘못된 소문을 바로잡기도 했다.

그는 하지만 이 일로 인해 현재 루머로 돌고 있는 버닝썬, 마약, 단톡방, 몰래카메라 그리고 정XX 님의 2천만 원에 대해서는 저와 관련 없는 일이며 이번 일로 저에게 실망하셨을 팬들께 고개 숙여 사과하겠습니다.”라면서 앞으로 방송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사과를 했다.

의자에서 일어난 BJ케이는 뒤로 물러나 너무 죄송합니다라면서 인사를 두 번 하는 것으로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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