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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소비심리 크게 위축…국민 37% 가계소비 줄여
 
신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03/24 [16:36]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국민의 37%가 가계소비를 줄이는 등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파악됐다.

마케팅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글로벌리서치는 자체 온라인 패널 성인 회원 1,347명을 대상으로 지난 21, 22일 양일간 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24일 글로벌리서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응답자의 37.0%는 가계소비가 이전보다 줄었다는 응답을 보인 가운데변함없다는 의견이 45.3%, 늘었다는 의견이 17.7%로 나타나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되어 있음이 현실로 드러났다.

▲ 통계분석 테이블/글로벌리서치 제공     © 모닝투데이


연령별로 보면, 50세 이상 고연령층(42.3%), 지역별로는 서울(40.7%), 부산/울산(40.3%), 전라(42.2%)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하지만 피해가 가장 큰 지역인 대구, 경상권의 경우 가계소비를 줄이고 있다는 응답이 각각 33.8%, 31.2%로 예상과 달리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반면, 소비가 늘었다는 응답은 20(21.0%), 30(20.1%), 여성(21.3%) 계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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