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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선 신임 장안구청장, 취임식 대신 정자3동 지역 코로나 방역 나서
 
모닝투데이 기사입력  2020/07/02 [11:26]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이범선 신임 장안구청장(사진 오른쪽)이 취임식 대신 정자3동 지역 코로나 방역에 나섰다.     © 모닝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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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71일자로 제25대 수원시 장안구청장으로 취임한 신임 이범선 구청장은 지난 1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대신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정자3동 지역에 대한 방역활동으로 첫 공식 업무를 개시했다.

이날 이 구청장을 비롯한 박옥분 도의원과 각 단체장, 아파트관리사무소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명이 방역활동에 참석한 가운데 확진자가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와 인근지역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방역에 앞서 가진 주민 간담회에서는 참석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범선 신임 장안구청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금까지처럼 민관이 서로 노력하고 협력한다면 이 위기도 잘 헤쳐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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