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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대운의원 등 노온정수장 관리현황 점검 정담회 개최
수도권에 잇따르고 있는 수돗물 유충발견 관련 안정적 물 공급 등 당부
 
이복영 기자 기사입력  2020/07/21 [19:00]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정대운 의원을 비롯해 권정선 의원, 장대석 의원이 경기 광명시를 찾아 노온정수장 관리현황 점검하고 정담회를 개최했다.     © 모닝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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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투데이=이복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정대운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명2)은 최근 수도권에서 잇따르고 있는 수돗물 유충발견과 관련해 21일 경기도 광명시 노온정수장을 찾아 관리현황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관리현황 점검은 정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더민주ㆍ부천5), 장대석 의원(더민주ㆍ시흥2)과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의회 이일규 의원, 한주원 의원, 경기도 수자원본부 상수관리팀장,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 등이 함께 했다.

노온정수장은 1988년 건립돼 인천광역시에서 운영해 오다 지난 200911일자로 관리 운영권이 광명시로 이관됐으며 현재 광명시 전역뿐만 아니라 부천시, 시흥시, 인천광역시 일부 등 약 90만 명에게 수돗물을 생산ㆍ공급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는 이번 수돗물 유충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자 관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정수장 운영현황 청취를 시작으로 질의 답변, 현장점검 순서로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수돗물에 유충이 발생한 것은 유사 이래 처음으로, 처리과정 중 활성탄 여과지에서 발생한 깔따구 유충이 수도관을 통해 이동한 것으로 판단된다, “정수처리공정 강화 등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대석 의원은 목재와 톱밥, 야자껍질, 석탄 등 원료를 고온에 태워 흡착력을 증대시키는 활성화를 거쳐 생산된 흑색 다공질 탄소 물질인 활성탄지에 외부 이물질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권정선 의원은 노온정수장은 광명시뿐만 아니라 부천시, 시흥시, 인천광역시 일부까지 수돗물을 생산해 공급하는 중요 시설로서 앞으로 타 지자체와 협력해 도민들에게 깨끗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대운 의원은 최근 일부 지자체 상수도에서 유충이 검출됨에 따라 수돗물에 대한 도민 불안이 크다문제가 발생하기 전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므로 시설 및 안전점검 등을 실시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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