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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1동 학생 4명, 단짝친구들의 따뜻한 마음 모아 저금통 기탁
 
신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08/31 [16:11]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하남 미사1동 학생 4명이 단짝친구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저금통을 기탁했다. /사진=하남시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미사1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4명이 정성껏 모은 용돈 2364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장민석 학생 등 4명은 코로나19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는데 작은 사랑을 보태고자 저금통을 전달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단짝 친구로 지내던 4명은 평소에도 자원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이 많았기에 이번에도 작은 정성을 모아 후원금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이명순 미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모아 기부한 성금이기에 더욱 기특하고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기탁 받은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다양한 복지혜택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의 따뜻한 정성이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는 건강한 성인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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