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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양귀비 불법 재배 17명 적발
경기 평택•화성, 충남 서산 등에서 양귀비 3천 4백주 압수
 
김현진 기자 기사입력  2020/09/02 [10:20]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평택해양경찰서 전경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김현진 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이상인)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양귀비 대마  마약류 일제 단속 실시한 결과 경기 평택시∙화성시충남 서산시  해안가에서 양귀비를 불법 재배한 17명을 적발하고양귀비 3 4백주를 압수했다고 2 밝혔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자신이 사는 텃밭에 양귀비 908주를 불법 재배한 A(, 85 10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하고, 7명은 대검찰청의 양귀비 처벌 기준에 따라 계도  훈방 조치했다.

 

이번에 적발된 사람들은 관절염신경통배탈 등의 통증 완화에 효능이 있다고 믿고 텃밭비닐 하우스 등에서 불법으로 재배했다고 진술하고 있다.

 

 

평택해양경찰서 선철주 수사과장은 “그동안 양귀비 밀경작 단속 사각지대로 놓여 있던 도서 지역해안가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며 “마약 원료로 사용될  있는 양귀비는 재배나 소지가 모두 불법이며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에 의해 마약류 사범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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