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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영통구청·팔달구청 소관사무 행정사무감사 실시
 
신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0/11/20 [18:33]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김정렬)는 2020년 행정사무감사 이틀째인 20일, 영통구청·팔달구청을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했다.

 

김정렬(더불어민주당, 평·호매실동) 위원장은 “오늘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는 구정 업무에 대한 문제점 및 대안을 함께 고민해가며 구정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진솔하고 성의 있는 답변으로 감사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숙(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체육시설을 운영하는 분들의 민원 제기가 많아진 것과 관련해 “적극적인 계도로 민원을 줄이고, 지속적인 민원에는 밀착 응대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분들을 살펴봐주실 것”을 당부했다.

 

장미영(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각 동의 특색사업과 관련해 “봉사, 정화 등의 사업에서 벗어나 마을에 맞는 특색 있는 사업을 고민하고 발굴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혜련(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 의원도 “코로나19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은 어려운 여건이지만 앞으로도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특색에 맞는 행사 진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이철승(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동) 의원은 가정복지과의 질의에서 “유해업소에 지도점검을 나가기도 하지만 법사랑위원분들과 연계해 청소년유해환경 점검과 관련한 캠페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주실 것”을 요청했다.

 

장정희(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동) 의원은“생활체육교실의 강사비를 각 구에서 지원하고 있는데, 기준이 달라 혼란을 주는 경우가 없도록 통일된 강사비 지원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기정(국민의힘, 영통2·3·망포1·2동)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인 지역 문화축제 행사 축소와 예산 절감에 대해 개선된 것이 없음을 지적하며 “중복되고 불필요한 행사가 계속되거나 그 수가 늘어나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고민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조문경(국민의힘, 정자1·2·3동) 의원은“청소년 공부방의 방역과 운영에 관해 정확한 실태 파악이 필요하기 때문에 점검에 신경 써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종근(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 의원은 청소년 선도 및 지도단속 순찰활동의 보조금 지급내역에 대해 “시에서 지원하는 보조금에 대한 사업인 만큼 투명한 정산을 위해 정산서 작성에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오는 23일 군공항이전협력국과 화성사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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