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도시공사, '그림, 꽃을 피우다' 미술전시회에 공영주차장 제공

공공시설 유휴공간 활용,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와 협업해 미술전시회 개최

조지영 기자 | 기사입력 2020/11/30 [18:27]

군포도시공사, '그림, 꽃을 피우다' 미술전시회에 공영주차장 제공

공공시설 유휴공간 활용,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와 협업해 미술전시회 개최

조지영 기자 | 입력 : 2020/11/30 [18:27]

▲ 군포도시공사가 군포역 환승주차장 유휴공간을 야외 전시장으로 제공했다.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조지영 기자] 군포도시공사(원명희 사장)는 11월 29일부터 12월 9일까지 11일간 “그림꽃을 피우다”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미술전시회에 한국미술협회 군포지부와 협업해 군포역 환승주차장 유휴공간을 야외 전시회 장소로 제공한다.

 

이번 전시회는 군포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간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루어졌으며, 50여 명의 작가 작품 80여 점을 군포역 주변 환승주차장에 무료 전시해 군포역 이용자뿐만 아니라 누구든 언제나 24시간 오픈 전시회로 감상할 수 있게 했다.

 

특히최근 코로나19로 확진자가 급격히 많아져 수도권 거리두리 2단계 격상 및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지친 시민에게 미술 관람을 통해 미적 감각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문화관람의 저변확대에 기여해 군포시가 문화도시로써 미래지향적인 성장동력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체계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공사의 원명희 사장은 “이번 미술전시회는 코로나블루로 고통받는 시민에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라며“앞으로도 시민이 이용하는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다방면으로 활용해 우리 시가 문화도시로써 시민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환원하여 민관이 공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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