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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원래부터 잘 살았다…슬리피 “행사 페이로 뉴질랜드 집 못 사”과거발언 재조명
 
신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8/11/20 [06:31]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마이크로닷의 경제력에 대해 논하는 장면/풍문으로 들었쇼 캡쳐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19일 한 매체는 마이크로닷(이하 마닷)의 부모님이 과거 고향에서 사기로 돈을 모아 뉴질랜드로 이민을 갔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난데없는 이슈가 됐다.

이어 마닷 측이 해당 내용은 사실과 무관하며 법적대응을 시사하고 나오자 또 다른 매체에서 해당 지역의 경찰서와 관계자들을 만나 재차 이런 사실이 맞다고 보도가 나오면서 이후의 상황에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마닷의 부모님이 뉴질랜드에서 커다란 식당을 경영하는 장면이 방송을 탔고, 뉴질랜드에 저택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새삼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저택에 대해 한 방송에서 마닷이 자신이 19억 원에 달하는 정원이 딸린 2층 주택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시에는 그동안의 수익으로 부모님을 위해 장만을 했다는 것이 정설로 통했다.

, 마닷이 자신이 어렸을 때 너무 어렵게 살아 수제비만 먹고 살아 지금도 수제비를 좋아한다고 말한 바 있어 미화로 시청자들에게 각인이 됐다.

하지만 과거 래퍼 슬리피가 방송에서 사실과 다르다는 주장을 제기했던 내용이 재조명 되고 있다.

슬리피는 방송에서 채널A ‘풍문으로 들었SHOW’에서 마이크로닷은 원래 잘 사는 것이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716일 방송분에서는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연상연하커플에 대해 대화를 나눴고 홍수현과 12살 차이가 나는 마닷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이어졌다.

방송에서 마닷의 경제력에 대한 분석이 시작되자 모 매체의 연예부 기자가 마이크로닷 같은 경우에는 아주 어릴 때부터 활동을 해오면서 돈을 열심히 모았다고 한다면서 실제로 어려운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더 경제관념이 철저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도 가능한데 스물다섯 살이 되던 해에 형들이랑 같이 돈을 모아서 뉴질랜드에 정원이 딸린 2층집을 샀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수홍이 활동을 중간에 쉬었는데도 불구하고 돈을 어릴 때부터 계속 모았나보죠?”라고 질문하자 한 평론가가 최근에 번 돈으로 형제들끼리 부모님을 위해 집을...”이라고 대화를 거드는 중간 슬리피가 끼어들어 저는 믿지 않아요. 저렇게 벌 수 없습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슬리피는 이어 도끼씨는 인정을 하는데 마이크로닷은 저렇게 벌수가 없다면서 제가 모든 행사 페이를 알고 있고 음원으로 얼마를 버는지 다 알고 있는데 원래 잘사는 거다라고 주장했다.

슬리피는 또, “가끔 패션위크 이런데서 봐도 거의 제일 비싼 차를 타고 오거든요라면서 절대 저렇게 벌 수 없어요라고 덧붙였다.

다른 패널이 가난한 집안 사정 때문에 먹고 살기 위해 낚시 시작했다고 반론하자 낚싯대도 비싼 것이라면서 마닷의 경제력 수준으로 19억 원에 달하는 집을 살 수가 없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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