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된 사진 속의 신소율은 연예부 기자로 변신한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함께 그녀의 상큼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남심과 여심을 모두 강탈한 보이쉬한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엄청 멋지다”, “와 살아있다”, “드라마 너무 기대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황후의 품격’ 후속으로 2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빅이슈’의 방송을 앞둔 신소율은 자신만의 특별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어떤 강력한 인상을 남길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출처-모먼트 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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