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조지영 기자]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7일 오전 수원도시공사(사장 이부영) 장안구민회관 내 푸르내수영장에서 수성초교 4학년 학생들이 생존 수영을 배우고 있다.
생존수영은 잎새뜨기, 체온유지법 등으로 구조될 때까지 견디는 수상 안전사고 예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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