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코로나19 미군 144번 확진자 발생

김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8/19 [19:00]

평택시, 코로나19 미군 144번 확진자 발생

김현진 기자 | 입력 : 2020/08/19 [19:00]

▲ 평택시청 전경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김현진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19, 코로나19 미군 14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에 따르면, 미군 144번 확진자는 지난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당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 받았다,

미군 관련 확진자는 미군기지 내 병원에서 격리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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