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지난주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업 지원에 대한전달식을 가졌다.
‘타이머 콕’으로 불리는 가스안전차단기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가스를 차단해 가스불로 인한 화재사고를 차단할 수 있는 장치다.
시 복지정책과장은“가스안전차단기 설치 후 사용 및 관리요령도함께 안내할 계획”이라며, “안전사고 사전 예방으로 건강한 생활 제공은 물론 복지 안전망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가스안전차단기를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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