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평택항 경계분쟁 관련 대법원 2차변론 참석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2/11 [10:32]

평택시의회, 평택항 경계분쟁 관련 대법원 2차변론 참석

신지현 기자 | 입력 : 2020/12/11 [10:32]

▲ 평택시으회가 지난 10일 대법원에서 열린 평택항 공유수면 매립지 관할결정에 따른 대법원 2차 변론에 참석했다.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홍선의) 지난 10 대법원에서 열린 평택항 공유수면 매립지 관할결정에 따른 대법원 2 변론에 참석했다.

 

이날 2 변론에는 평택시의회 홍선의 의장을 비롯해 이관우 자치행정위원장, 곽미연 복지환경위원장과 정장선 평택시장  관계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홍선의 의장은 53 평택시민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대법원에 방문하게 됐다”  “대법원의 최종판결이 있기 전까지 평택시의회는 평택당진항 매립지의 평택시 귀속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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