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최연 대표,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누구나 누리는 문화복지 실현 한국도자재단이 함께 하겠습니다’ 팻말 든 사진과 메시지…공식 SNS에 게재[모닝투데이=이지훈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자치분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주민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으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처음 시작됐다.
최 대표는 “이번 챌린지를 기점으로 도자문화서비스를 재정비하고 누구나 누리는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참여자로는 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유재석 경기도일자리재단 상임감사, 정상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3명을 추천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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