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입학축하금을 대선과 지방선거 후 지급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조례안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나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에 영햐을 줄 수 있는바 선거가 끝난 이후 조례를 제정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신미숙 의원이 발의한 「화성시 초등학교 등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안」은 시가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축하금을 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약 1인당 20만원 정도로 책정돼 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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