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트랙 #1’ 박형식, 한소희가 역대급 케미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했다.
3월 23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극본 안새봄/연출 김희원/제작 레드나인픽쳐스, 제나두엔터테인먼트/기획 NHN 벅스)은 20년 지기 절친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다. ‘사랑과 우정 사이’ 기로에 선 두 남녀 주인공 한선우(박형식 분)와 이은수(한소희 분)의 케미가 빛나며 공개 첫 주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첫 회부터 시청자들 가슴까지 뛰게 만든 두 주인공의 과몰입 모먼트를 짚어봤다.
◆ “나 어때? 똑바로 보고 말하라고” – 갑작스러운 스킨십 심쿵
◆ “이 날씨에 얇게 입고 다니니까 춥지” – 무심한 듯 다정한 배려 심쿵
◆ “미치겠네. 진짜” – 닿을 듯 말 듯, 코앞 눈맞춤 심쿵
한편 시청자 가슴까지 두근두근 뛰게 만드는 박형식, 한소희의 뮤직 로맨스 ‘사운드트랙 #1’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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