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IT 출신 뇌섹남 조나단의 특별한 하루가 공개된다.
6월 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 살이 6년 차 미국 출신 조나단 프로우트가 출연해 미군 체력 시험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을 앞둔 삼성맨 조나단 프로우트와 스트롱맨 조나단 그로프의 특별한 만남이 그려진다. 삼성맨 조나단은 결혼 준비에 앞서 충남 아산까지 찾아가 결혼 선배 스트롱맨 조나단의 특훈을 받는다. 특히 미필인 삼성맨 조나단은 미군 체력 시험에 도전한다고. 고강도의 훈련 종목, 시간제한까지 더해져 과연 조나단이 체력 테스트에 통과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새신랑 맞춤 고강도 훈련을 마친 삼성맨 조나단은 체력 증진에 좋은 특별한 보양식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식당 입구에 써진 음식의 어마 무시한 효능을 본 MC 장도연은 “처음 본 고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반면 MC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는 의외로 흔하게 먹는 고기”라고 말해 더욱 흥미를 끈다고. 과연 새신랑을 위한 특별한 고기의 정체는 무엇일까.
결혼을 앞둔 삼성맨 조나단의 특별 훈련 이야기는 6월 9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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