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유통시설총량제’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개최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4/04/03 [11:07]

수원특례시, ‘유통시설총량제’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개최

신지현 기자 | 입력 : 2024/04/03 [11:07]

▲ 김현수 제1부시장(앞줄 왼쪽 3번째)과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관계자들이 함께하고 있다./수원특례시 제공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수원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통시설총량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와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경제정책국장, 정책실장 등 수원시 공무원들과 시정연구원,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신규 위원 5명, 재위촉 위원 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고, 유통시설총량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진행했다.

 

7월까지 진행되는 유통시설총량제 연구용역은 수원시-타 지자체 대규모점포·전통시장 현황 비교, 수원시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 조성 현황에 따른 문제점 파악·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수원시 지역 상권 전체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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