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이지훈 기자] 하남시 창우로에 위치한 백년곰탕은 지난 3월 28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 6주년을 기념해 금666,666원을 전달하는 특별한 기부를 진행했다.
백년곰탕(대표 이남호)는 17년간 변함없는 맛으로 하남시 내 지역주민에게 인기가 많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안심식당이다.
백년곰탕 이남호 대표는 “하남시장애인복지관 6주년을 기념을 축하드리며, 뜻깊은 후원을 할 수 있게되 기쁘게 생각하며, 내년이 더 기대된다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6주년을 맞아 따뜻한 사랑과 나눔 실천해주신 이남호 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장애인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및 대표 전화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