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화보와 광고 등에서도 무궁무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배우 고민시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 화보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백옥 같은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순정만화 속 여주인공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이어 두 손을 모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서는 청량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고민시는 밝은 미소와 에너지로 활력을 불어넣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나갔다. 뿐만 아니라 컨셉에 대한 빠른 이해도와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해 촬영이 시작되자 능수능란하게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고민시는 오는 10월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인디밴드 키보디스트이자 자신을 구해준 남자 김무영(서인국 분)에게 집착하는 인물 ‘임유리’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고민시가 출연하는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오는 10월 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