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시간은 매일 2회로 11시~16시, 19시~21시(매시 40분 가동, 20분 정지) 운영된다.
시는 지난달부터 분수대 청소와 정상 가동 여부를 점검 완료하였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 내 지속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창전동 문화의 거리’ 바닥분수 재개를 통해 인근에 위치한 관고전통시장과 중앙로 상인들의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이용하시는 이천 시민분들께서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한 바닥분수에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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