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마크’ 마른하늘에 날벼락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7/03 [08:49]

갓세븐 ‘마크’ 마른하늘에 날벼락

신지현 기자 | 입력 : 2019/07/03 [08:49]
▲ 사진=마크 인스타그램     © 모닝투데이


남성
7인조 아이돌그룹 GOT7 마크에게 이른 아침부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는 한 인터넷 방송 자키가 언급한 데 따른 것으로 마크에게는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현상이다.

이들 사이에서 왜 언급이 됐는지에 대한 관심으로 급상승검색어에 올라간 마크는 대만계 미국인 2세로 알려져 있다.

그룹 맏형이기도 한 그는 마샬아츠트릭킹과 리드래퍼를 맡고 있다. 마샬아츠트릭킹은 아크로바틱과 무술이 접합된 스포츠의 일종인 퍼포먼스다.

본인 스스로가 조용하지만 활발한 사람이라고 했듯이 쉽게 알 수 없는 성격으로 팬들 또한 마크를 얘기 할 때 맠스테리라는 말로 표현하곤 한다고 전해진다.

맠스테리'마크에 대해 다 알았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모르는 때이다.'는 의미로 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마크의 성격에 대해 파도 파도 새로운 면이 나오고 미스테리하다는 뜻의 이름인 마크와 미스테리의 합성어다.

이번 소식에 대해 팬들 사이에서는 기본적으로 보여지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마크가 방송 자키들 사이에서 언급된 내용 자체에 거부감을 표시하면서 사실이 아닐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추측이나 억측성 댓글은 또 다른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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