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경련CEO리더스클럽(회장 문순재)은 지난 20일 용인 태광컨트리클럽에서 ‘2015년 클럽회장배 자선골프대회’를 열었다. 대회가 끝난 후 모금한 성금은 엄흥길 휴먼재단에 전달됐다. 이번 대회는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지진 참사로 실의에 빠져있는 네팔 국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민경원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문순재 경경련CEO리더스클럽 회장, 김춘길 3대회장 등 클럽 소속 CEO 10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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