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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에서 빈센트 반 고흐의 위대한 여정을 만나다
군포문화재단, 17일부터 기획전시 <빈센트 반 고흐, 그 위대한 여정> 진행
 
조지영 기자 기사입력  2020/11/05 [11:18] ⓒ 모닝투데이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빈센트 반 고흐 전시회 홍보물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조지영 기자]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7일부터  한달간 군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빈센트  고흐,  위대한 여정> 연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열리는 이번 전시는 위대한 화가 빈센트  고흐의 작품을 체험과 함께 감상하며 연령대와 상관없이 누구나 미술적 감성을 느낄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는 고흐의 <귀에 붕대를  자화상>  유명 작품들의 레프리카  사진 전시품 70여점이 전시되며, 각종 체험과 함께 작품을 감상할  있다.

 

전시장은 고흐의 작품 활동 초기부터 생애 마지막 작품 활동에 이르는 삶의 여정별로 5 섹션으로 구분, 고흐의 삶을 생생히 경험할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다.

 

체험프로그램으로는 고흐의 작품 윤곽선이 그려진 엽서를 색칠하며 그림을 완성하는 ‘나도  고흐’와 작품을 직접 만지며 붓터치와 질감을 느껴볼  있는 ‘손으로 느끼는 명화’체험이 전시기간 중 상설 운영된다.

 

또한 매시 정각마다 해설과 함께 주요작품을 관람하며 고흐의 인생과 작품을 이해할  있는 ‘반 고흐의 여정을 함께 하다’도 운영된다.

 

전시 관람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유지될 경우 2시간 간격으로 1 4회로 나뉘어 관람이 가능하며, 회차별로 입장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해 운영되며, 2단계 이상으로 전환될 경우 비대면 전시로 전환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명작을 쉽게 접해볼  있는 기회”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의 입장료는 1 5천원(워크북 포함 8천원)이며,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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