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코로나19 미군 500~503번 확진자 발생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1/13 [10:05]

평택시, 코로나19 미군 500~503번 확진자 발생

신지현 기자 | 입력 : 2021/01/13 [10:05]

▲ 코로나19 미군관련 자료/평택시 제공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3일, 코로나19 미군 500~50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미군 관련 확진자는 입국 후 자가격리 중 검사 및 확진판정을 받고 기지 내 격리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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