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강원 신마을 공동체 컨퍼런스 성료

내가 가꾸는, 우리가 만드는, 함께 사는 신마을 공동체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1/24 [15:54]

경기⋅강원 신마을 공동체 컨퍼런스 성료

내가 가꾸는, 우리가 만드는, 함께 사는 신마을 공동체

신지현 기자 | 입력 : 2021/11/24 [15:54]

▲ ‘내가 가꾸는, 우리가 만드는, 함께 사는 신마을 공동체’를 주제로 하는 컨퍼런스 단체사진/사진=경기ㆍ강원 신마을 공동체 제공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경기도 가평소재 효정문화원 국제컨퍼런스 홀에서 ‘내가 가꾸는, 우리가 만드는, 함께 사는 신마을 공동체’를 주제로 하는 컨퍼런스가 지난 23일 개최됐다.

 

경기⋅강원 신마을 공동체 컨퍼런스 실행위원회가 주최하고 경기⋅강원 신마을 공동체 컨퍼런스 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현장참석 190명, 온라인참석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공생(共生), 공영(共榮), 공의(共義)의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며, 사랑과 정이 넘치는 신마을 공동체를 가꾸어 가는데 그 의의를 지니고 있는 이번 컴퍼런스는 참석한 모든 이들로 하여금 ▲내적으로는 신마을 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활동역량을 강화하며 ▲그동안 활동했던 사례들을 함께 공유하는 정보교류의 장을 만드는 것과 ▲외적으로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야할 공동체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와 목적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황보국 경기·강원 신마을공동체 컨퍼런스 실행위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길영환 천보교육원장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이어 한국국제대 사회복지학 교수겸 ‘행복 다문화 협동조합’ 의 대표인 이경연 교수의 ‘공생ㆍ공영ㆍ공의의 가치창출을 위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주제로 주제 강연과 민환기 마인즈그라운드(주) 대표의 ‘관심으로 시작하는 함께라는 가치’를 주제로 강좌가 있었다.

▲ 신마을 공동체 활동사진 콘테스트/사진=경기⋅강원 신마을 공동체 제공     © 모닝투데이


이어서 신마을 공동체 현장 우수사례 6팀의 발표와 끝으로 토론 및 질의응답, 마무리 발언의 순서로 행사가 마무리 됐다. 아울러 신마을 공동체 활동사진 콘테스트를 진행해 총 60여 팀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우수 활동 작품 전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한 관계자는 “경기ㆍ강원신마을 공동체를 통해 ‘같이 더불어 사는 공동체’, ‘함께 번영하는 공동체’, ‘정의를 함께 세워가는 공동체’가 지역사회에 뿌리를 내려서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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