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1사단, 작전지역 내 6ㆍ25참전용사에게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

현대로템ㆍ희망사와 함께 6ㆍ25참전용사 초청 행사 개최

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1/12/01 [14:24]

육군51사단, 작전지역 내 6ㆍ25참전용사에게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

현대로템ㆍ희망사와 함께 6ㆍ25참전용사 초청 행사 개최

신지현 기자 | 입력 : 2021/12/01 [14:24]

▲ 51사단 사령부에서 51사단장, 수원시장, 화성시장, 경기남부보훈지청장과 6.25참전용사분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51사단 제공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육군 제51보병사단(이하 51사단)은 1일,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6ㆍ25 참전용사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6ㆍ25 참전 영웅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사단 사령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70여 년 전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기 위해 나섰던 전우들께 감사의 뜻과 함께 그분들의 희생으로 얻은 소중한 평화를 후배 전우들이 잘 지켜나가겠다는 다짐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 선배 전우들을 초청한 가운데 ‘사랑의 희망박스’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사단 작전지역 내 각 시군 참전용사 대표(11명)와 김홍수 6ㆍ25참전 유공자회 경기도지부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박용주 경기남부 보훈지청장 등이 함께했다.

 

행사를 진행한 사단 인사참모(중령 신경섭)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온몸을 던져 헌신하고 희생하신 이분들이 계셨기에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이라며, “선배 전우님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며 믿음직한 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희망박스’는 지난 10월, 참전용사 돕기 모금활동을 시작으로 사단 간부들이 자율적으로 모은 성금과 더불어 현대로템, 희망사가 함께 뜻을 모아 만들어졌다. ‘사랑의 희망박스’에는 건강식품과 생필품으로 구성했으며, 2차에 걸쳐 작전지역 내 1,000여 명의 참전용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