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한국소비자교육원 하남지부(지부장 박정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하남지부(지부장 김미숙), 소비자지킴터(회장 김경실), 소비자교육중앙회 하남시지회(지회장 유경례) 및 소비자단체회원, 물가책임관(하남시 일자리경제국장), 시의원 등 3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신장전통시장에서 석바대까지 1km 구간을 돌며 캠페인을 진행하고, 업소에는 가격표시제 실천과 원산지표시제 준수를 홍보했다.
한편, 시는 건전한 유통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점검반을 편성·운영하며, 설 명절 대비 16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선정하고 물가동향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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