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나무

신운화 기자 | 기사입력 2017/07/28 [16:45]

물에 잠긴 나무

신운화 기자 | 입력 : 2017/07/28 [16:45]

한 때 바닥을 보였던 광교저수지가 최근 주말마다 내린 비로 산책로 바로 아래까지 차올랐다.

▲ 한 때 바닥을 보였던 광교저수지가 최근 주말마다 내린 비로 산책로 바로 아래까지 차올랐다.     © 모닝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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