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랑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청내 플리마켓 수익금과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선풍기와 직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으로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
이성춘 경인지방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행사를 계속해 나갈 것이며, 나눔과 공존을 실천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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