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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대 안보과정 학생들이 해군 2함대를 방문했다./2함대 제공 © 모닝투데이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국방대 안보과정 학생들이 22일 오후 해군 2함대를 방문해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앞에서 참배하고 안보결의를 다짐했다.
이날 참배 및 안보결의에는 이성복 공군 준장(학생장) 등 국방대 안보과정 학생회 20여명이 참가했다.
국방부는 오는 제8회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참전 장병의 헌신을 기리고 범국민적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4일까지를 안보결의 주간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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