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울산 현대의 박주호 선수 딸 박나은양의 역대급 미모+애교+귀여움 등장이 예고되며 네티즌 사이에서는 부러운 탄성이 터져 나오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에서는 방송 말미에 박주호와 딸 박나은양의 출연이 예고됐다. 예고편에서 공개된 박주호의 딸 나은양은 ‘톰크루즈’와 ‘케이니 홈즈’의 딸 수리크루와 비교되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나은양이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까지 4개 국어를 구사하는 모습까지 담겨 있어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또, 박주호 선수의 아내이자 나은양의 엄마 또한 상당한 미모의 소유자에 6개 국어에 능통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슈퍼유전자 가족임을 과시했다. 한편, 박주호 선수는 스위스 구단인 ‘FC바젤’시절 지금의 아내를 만나 결혼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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