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비투비 육성재와 다이아 주은의 열애설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13일 티브이데일리는 육성재와 주은이 지난 1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단독 보도했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인들과 함께 만난 적은 있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비록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육성재와 주은의 열애설이 터지자 온라인은 두 사람의 이름으로 뜨겁게 달궈졌고 급기야 육성재와 주은의 ‘이름 궁합’을 다룬 블로그까지 등장했다. 이 블로그에는 두 사람의 열애설 관련 기사와 함께 음양오행과, 사주를 풀어 두 사람의 궁합을 점쳤다. 블로그에 따르면, 사주를 뜻하는 성에 두 이름 모두 배우자궁이 안전하게 배합된 모습으로 이런 경우 그래도 좋은 상대를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블로그는 또, 육성재 이름의 성에 의해 중심 명운이 타격을 받는다. 또, 주은(이주은)의 이름에도 상충하는 부분이 있어 수정이 필요한 상태라고 적었다. 결과적으로 두 이름의 궁합이 좋은 관계를 지녀 금전이 풍성하며, 충돌을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한다면서도 여타 이유를 들어 좋은 이름으로 수정해 줄 것도 당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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