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아 대표이사는 화성도시공사 김근영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이사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캠페인은 SNS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를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아동학대 예방의 날인 11월 19일까지 계속된다.
화성시문화재단은 초등학생을 위한 현대무용 교육, 장애아동을 위한 음악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동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김신아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들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아동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저작권자 ⓒ 모닝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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